생애 최초 추억의 한마음 카라반 캠핑~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캠핑” 성료
생애 최초 추억의 한마음 카라반 캠핑~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캠핑” 성료
  • 투데이영광
  • 승인 2019.1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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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농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정길수)는 아름다운 영광지역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에서 캠핑, 체육대회를 영광군장애인문화예술행사에서 체험, 공연관람 등을 동시에 즐기는 생애 최초 추억의 한마음 카라반 캠핑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2일간 영광 휴파크 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떠나는 생애 최초 추억의 한마음 카라반 캠핑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캠핑 문화를 즐기며 추억의 인생컷을 찍음으로써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행복한 12일 여행을 통한 쉼과 회복 그리고 낭만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 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425여 명이 참가해 4개의 카라반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식사, 탐방, 가족과 추억의 인생컷 사진찍기, 넓은 운동장에서 축구경기, 훌라후프돌리기, 제기차기, 신발 던기기, 링 던지기등을 몸소 체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핑장 탐방과 체육대회 이후에는 바비큐 파티, 가족과 카라반에서는 추억의 시간, 카라반 캠핑 지지방문을 법인 대표인 남궁경문 지부장과 해뜨는집 ·하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예그리나장애인보호작업장 센터장 및 직원들, 장애인부모회장의 방문으로 더욱 풍성했으며, 남궁경문 지부장과 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영광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체육대회 시상 등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표영철사회복지사의 카라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야식 먹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캠핑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영광 휴파트 캠핑장 내에 넓은 축구장과 첫 눈이 내리는 카라반 캠핑장의 광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해단식에 앞서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광군장애인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여 관람과 즉석사진, 다육이만들기, 머크컵만들기, 꽃반지레진등 체험활동을 하여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캠핑2019년 홍농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광역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전남지역 내 소규모 복지시설의 문화·여가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라남도 장애인 문화플랫폼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홍농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농촌장애인이 OK할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영광장애인복지타운내 지적동으로 이전을 통해 좋은 시설여건을 갖췄고, 2020년 전남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향기야 놀자천만원이상의 사업비가 당선되어 내년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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