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하나뿐인 영광산후조리원이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하면서 출산을 앞둔 지역 산모들과 군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분만과 산후조리 그리고 예후 관리를 위해 원정에...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해 세액 공제도 받고,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을 받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난 1일 본격 시행되면서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 154도에 도달했다. 목표 모금액 2억 4천만 원으로 시작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영광 지역 기업과 군민들의 사랑으로 지난 11일 기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