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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 얼마나 어려워지나
문슬희 | 승인 2016.11.22 10:15

올해 말부터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시행된다.
경찰청은 21일 장내 기능시험 난이도를 높이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공포해 관보해 게재하고 올 12월22일 시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
먼저 학과시험이 보복운전 금지, 이륜차 인도주행 금지, 긴급자동차 양보 등 최근 개정된 법령 내용이 추가되고, 문제은행도 730문항에서 1000 문항으로 늘린다.
 최근 보복·난폭운전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이를 반영하여 보복운전 금지를 비롯해 이륜차 인도주행 금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운전 방법과 긴급자동차 양보 문제 등이 추가된다.
 장내기능시험은 현재 50m를 주행하면서 차량 조작능력, 차로 준수·급정지의 2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12월 22일 이후엔 300m를 주행하면서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항목들을 평가받게 되며,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경사로, 전진(가속)과 직각 주차의 5개 항목을 추가해 시험 응시자는 7개의 항목을 평가받게 된다.
또한 안전띠 미착용과 사고 야기의 2개 항목이었던 실격 사유도 신호위반, 30초내 미 출발 등 5개가 추가된다.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기능시험의 의무교육 시간은 현행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난다.
 도로주행시험은 현재 87개 평가 항목을 조정해 59개로 개편한다.
자동 채점 항목 25개는 동일하며 수동 채점 항목이 62개에서 34개로 줄어들어든다.
 또한 브레이크를 나눠서 밟는 단순미조작 등의 불필요한 항목은 삭제되는 대신 긴급자동차 길 터주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속도 위반 등의 안전운전 필수 항목이 추가된다.
 도로주행시험의 의무교육 시간은 동일하게 6시간으로 유지된다.

문슬희  todayyg@tdy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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