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조합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영광농협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난해까지는 4시간 이상을 받아야 했으나 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3월부터 2시간이상 이수해야 하고, 2년에 1회 이상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아 농산물 안전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교육 내용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 소개와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 설명 등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 박정원 주무관을 초빙해 진행됐다.
 한편, 이번 교육을 후원한 박준화 영광농협장은 “GAP농산물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면서 “농협은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GAP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난해까지는 4시간 이상을 받아야 했으나 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3월부터 2시간이상 이수해야 하고, 2년에 1회 이상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아 농산물 안전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교육 내용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 소개와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 설명 등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 박정원 주무관을 초빙해 진행됐다.
 한편, 이번 교육을 후원한 박준화 영광농협장은 “GAP농산물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면서 “농협은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GAP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