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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실을 맺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다솜 기자 | 승인 2018.11.13 13:28

오는 11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다.

영광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학생은 총 434명으로 남학생(205명)은 해룡고등학교에서 여학생(229명)은 영광고등학교에서 분리되어 시험을 보게된다.

수험생들은 8시10분까지 모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시간표는 국어 8시40분~10시(80분), 수학 10시30분~12시10분(100분), 점심식사 12시10분~13시, 영어 13시10분~14시20분(70분), 한국사/탐구 14시50분~16시32분(102분), 제2외국어/한문 17시~17시40분 으로 진행된다.

부정행위로 인한 시험 무효화와 응시자격 정지로 인한 경우가 많으니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을 잘 체크해야한다.

반입금지 품목은 휴대전화/전자담배/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디지털카메라/라디오/휴대용미니플레이어/통신 및 결제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 이며 이중 하나라도 실수로 소지하였을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적발되니 수험생들은 주의하길 바란다.

수험생들은 수능 일주일 전부터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고 기존에 밤 늦게까지 공부하던 학습습관을 주간형으로 바꾸며 수능 당일 최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험을 이틀 앞둔 오늘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시도하기 보다는 기존에 풀던 문제를 확실히 습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수시가 확대되면서 정시 전형요소인 수능의 중요성이 다소 축소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여전히 수능이 가진 영향력은 상당하다. 수시라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수시전형이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 수능이후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능대비를 놓을 수 없다.수험생 자녀를 둔 가족의 역할도 중요하다.

학부모들은 인생의 첫 관문을 앞둔 자녀를 위해 같이 긴장하기보다는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와 같이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다솜 기자  todayyg@tdy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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