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파랑새의 힘찬 날갯짓으로 도약하는 영광종합병원
2016년 파랑새의 힘찬 날갯짓으로 도약하는 영광종합병원
  • 투데이영광
  • 승인 2016.01.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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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호연 재단 영광종합병원(조용호 이사장)은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2016년 파랑새의 힘찬 날갯짓으로 도약하는 영광종합병원』을 슬로건으로 병원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손과 발이 되어 줄 파랑새 봉사대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파랑새 봉사대는 호연 재단 직원들로 구성되어 지난 2012년 지역 전담제로 활동을 시작하여 2014년도에 파랑새 봉사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내. 외부 활동과 해피콜을 겸하고 있다.

 

봉사대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입원환자 및 외래 고객의

고충에 대한 상담과 개선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더불어 관내 경로당 및 요양 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침은 물론 의료취약지역인 송이도 의료봉사 및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행사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6년도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병원으로 재도약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