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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숲쟁이 전국 국악 경연대회 개최
정다솜 기자 | 승인 2018.06.19 15:51

지난 16~17일 영광 예술의 전당과 법성포 뉴타운 전국 국악경연대회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숲쟁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열렸다.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우리민족 고유의 4대 명절중 하나인 단오제 행사를 500년 동안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계승 유지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세시전통민속예술  행사로써 전통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국의 국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고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며 우리문화의 얼을 되살려 대.내외적으로 신뢰성을 제고하여 객관적이며 공정한 대회가 될수 있도록 연례적으로 제 17회 숲쟁이 전국 국악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규모의 국악경연대회로 판소리와 기악 , 무용국악의 전반에 대한 대회로 진행하며 숲쟁이 전국 국악대회는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의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때에 반드시 해당 심사위원의 심사회피를 신청해야한다.
청렴하고 공평하게 심사한다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귄위가 높다.


영광군과 (사)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최하고 영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심사결과 기악부문 김선효씨가 국회의장상과 함께 명인부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장상과 명인부 종합대상을 차지한 기악부문 김선효씨는 “나이가 있기 때문에 용기도 필요하고 많은 고민 끝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며 “연말에 있을 거문고 산조 독주회를 준비하며 항상 긴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8 제 17회 숲쟁이 전국 국악경연대회 대상수상자는 초등부에 판소리부문 김규림, 중등부 판소리부문 조의연, 고등부 기악부문 조유진, 신인부 기악부문 김우성, 일반부 판소리부문 조수황, 명인부 기악부문 김선효가 수상했다.


올해로 제 17회를 맞이한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대회를 치르는 동안 많은 국악신인을 발굴하였고 법성포 단오제 축제와 연계하여 국악의 세계화 및 지역문화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다솜 기자  todaayyg@tdy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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