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때! 영광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추진!
이제,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때! 영광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추진!
  • 투데이영광
  • 승인 2024.07.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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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정섭)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 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 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며,

  사전에 발급 받은 의뢰서 등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한 후 보건소 승인 절차를 거쳐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이 된다

  이후, 거주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120일 동안 총 8(1회당 50 이상) 1:1 대면 심리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카드(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 차등화)를 제공 받으며, 기타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350-4807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봄으로써 외로움 극복 및 자살예방 등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