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유소년 승마단, 제51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서 기량 뽐내
영광 유소년 승마단, 제51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서 기량 뽐내
  • 최윤희 기자
  • 승인 2023.11.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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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 2위, F클래스 부분에서 통합 2위 차지

  서울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에서 개최된 제51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렛츠런파크 서울 86승마경기장과 88승마경기장에서 26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올해 51회를 맞이한 한국마사회장배 전국 승마대회는 국내 승마대회 중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국산마 유통 활성화와 승마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국마사회장배 전국 승마대회는 최고 권위대회명성에 걸맞게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마사회가 지정한 국내 수준급 3개 대회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30두만이 경기에 뛸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을 대표해 출전한 박의진(영광여중)선수는 F클래스 통합 2위에 입상하며 영광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익산 공공승마장에서 개최된 제3회 익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는 E클래스 2위를 차지했다.

  박의진 선수는 2017년 영광군 유소년승마단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승마대회에 영광군을 대표하는 선수로 출전해 기량을 뽐내 입상하는 등 영광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이번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에서 영광군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멋지게 뽐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