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그린카 전시회’에서 영광 e-모빌리티 산업 적극 홍보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서 영광 e-모빌리티 산업 적극 홍보
  • 최윤희 기자
  • 승인 2022.07.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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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광주시장 등 VIP 적극 초청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4회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 참가해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홍보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모빌리티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영광군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오는 1013일부터 16일까지 영광 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소개하고,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제도설명과 투자 상담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이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전기로 움직이는 모든 운송수단을 말한다. 광의적으로는 고속전기자동차, 전기버스를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고속전기자동차 아래 단계의 초소형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세그웨이, 전동휠 등을 지칭하는 용어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강종만 영광군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다양한 미래기술이 융합되고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이동수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로써 전시 및 시승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대학생 이모빌리티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영광 e-모빌리티 홍보관을 방문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의 경쟁력을 키워온 3대 주력산업이 뿌리산업, 친환경 자동차, 사물인터넷 가전로봇인데, 그 중 하나인 친환경 전기자동차 산업을 테마로 개최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광주광역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영광군을 관련 산업 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폭제로 전남 최초의 산업 엑스포이자 e-모빌리티 전문 엑스포로 국내 e-모빌리티 산업에서 영광군의 위상과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