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 활동 전개
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 활동 전개
  • 투데이영광
  • 승인 2020.10.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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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함평 관내 4개 마을 ‘꽃동네 꽃 잔치’ 마을 디자인 사업으로 심리방역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지사장 고미숙)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커지면서 코로나 블루’(우울증, 무기력증 등)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낙후된 마을을 3곳을 선정하여 지역 이웃들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영광함평지사 사회공헌 봉사단은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오래되고 벽이 낙후되어 미관을 해치는 마을 3곳을 선정(영광군 2, 함평군 1)하여 지역 유명 예술인 6명과 함께 5일 동안 꽃동네 꽃 잔치‘’를 주제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비트, 상사화, 해바라기 등 소박하면서도 각 마을의 특성을 살려낸 벽화로 인해 복지관 휴관 및 경로당 폐쇄 등으로 사회적 교류가 단절되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수(김준성)108()일에 벽화 그리기 현장인 묘량면 장동마을을 방문하여 건강보험공단 사회봉사단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벽화로 인해 마을 입구가 환해져 생동감이 넘치고 어르신들 표정까지 환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는 추석 명절에도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번 여름 수해지역 복구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건보공단 고미숙 지사장은 벽화를 보며 동네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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