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영광 곳곳 누빈다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영광 곳곳 누빈다
  • 김형식 기자
  • 승인 2020.09.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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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시장 주차광장에 쏘카존 조성으로 전기차 쉽고 간편하게 이용 기대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가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함께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54대를 공급 사업 중 8대가 영광군에 배치됐다.

 이번 공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정부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쏘카는 사업 수행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캠시스는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인 쎄보-C를 전국 쏘카존에 공급해 소비자들이 초소형 전기차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구수 캠시스 마케팅영업담당 전무는 이번 사업 성사와 관련 쎄보-C의 스페이스 프레임 바디, 냉난방 시스템, 파워윈도우 등 동급 차량 대비 잘 갖추어진 안전·편의사양 등의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쏘카에 공급될 54대의 차량은 경기·제주·목포·영광 지역에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캠시스와 쏘카의 실증사업으로 영광 관광 및 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도입 이후 이용객의 반응과 니즈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운영 대수와 지역을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국내 최대 카셰어링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차량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급은 캠시스가 카셰어링 업체와의 첫 대규모의 B2B 비즈니스 사례로, 하반기에는 렌터카, 업무용 차량 등 B2B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량 위치 등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쏘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여 요금은 1시간 기준 4380(보험료 별도), 주행 요금은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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