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코로나 19 영광 세 번째 확진자 발생 밝혀
영광군수, 코로나 19 영광 세 번째 확진자 발생 밝혀
  • 투데이영광
  • 승인 2020.08.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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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세 번째(전남 46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장 회의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819일 오전 10시에 군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장 회의를 통해 영광 세 번째 확진자(전남 46) 발생을 알렸다.

  영광 세 번째 확진자는 대구광역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불갑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도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814일 오전에 자가용으로 자택을 나서 버스를 이용해 당일 저녁 대구 친정집에 도착해 머물다가 16일 오후 140분에 광주터미널에 도착하여 배우자 차로 이동해 송정동 여동생 집에서 머문 후 오후 340분에 자택 집에 도착했고, 다음날 1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정도 마을 경로당에 머문 후 409분 불갑면사무소를 방문해 3분 정도 머물렀으며, 당일 저녁 7시에 마을 주민과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다음날인 18일 오전 9시에 대구시 거주 여동생에게서 확진 판정 연락을 받고 11시에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차를 이용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한 후 19일 새벽 0055분에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군은 즉시 도에 확진자 발생상황을 유선으로 보고하고, 새벽 120분에 군수 주재 코로나 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신속대응팀을 가동했다.

  1차 밀착접촉자 범위 선정 및 긴급재난문자로 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오전 7시에 확진자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자택, 마을 경로당, 밀접접촉자 주택, 면사무소 등 확진자의 방문지에 대해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1차 접촉자 5명에 대해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남도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했다.

  군은 그간 사회복지시설, 마을 경로당,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했고,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전자출입명부 적용 이행사항 등을 중점 관리해 왔다.

  이날 김준성 군수는 영광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집합 행사 및 각종 모임 개최 자제와 최근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외부인 방문 시 철저한 발열 검사와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유관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마스크 착용과 2미터 거리 두기, 손 자주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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