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운 전 축협 조합장 재선거 출마 의사 밝혀
이강운 전 축협 조합장 재선거 출마 의사 밝혀
  • 김형식 기자
  • 승인 2020.07.28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일에 사퇴하고 내달 13일에 투표예정

  영광축협은 최근 법정 다툼으로 번졌던 영광축협조합장 선거가 813일로 확정된 가운데 이강운 전 조합장이 사퇴하고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선관위에 따르면 영광축협의 경우 당선무효가 된 이강운 조합장이 지난 20일에 사퇴, 조합정관에 따라 30일 이내에 재선거를 절차에 따라 내달 13일 조합 측이 재선거 일정을 통보해와 확정됐다고 한다.

  이강운(전 영광축협 조합장)은 지난 축협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이 주인 되는 내실 있는 영광축협을 원하는 많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는 포부를 밝히고 출발했다.

  재선거를 통해 잔여 임기를 채우고 3선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경력

  축협이 선정한 최초 새농민상 수상/ ) 굴비골농협(.법성농협) 대의원/ 전 굴비골농협(.법성농협) 이사 4/ 전 영광축산업협동조합 대의원/ 전 영광축산업협동조합 감사/ 전 영광군한우협회 지부장/ 부농농장 대표/ 전 영광축협 조합장

  ▲출마 소신

  “축협건설에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저는 네 번에 걸쳐 굴비골농협 이사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축협 감사와 영광군한우협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저에게 소임을 주신다면 저는 과감히 권위주의를 버리고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며 더 잘사는 축협, 건강한 축협건설에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저는 축산인으로서, 조합 임원으로서 충분한 현장 경험과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저의 정직성과 도덕성 강한 추진력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영광축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조합원님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주요공약

  발효사료공장의 고급사료 생산라인 증설 / 가축 퇴비 자원화 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 소농중심의 한우번식기반 적극 확대로 소득증대 기여 / 조합원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확대/ 침체 된 영광우시장의 활성화로 조합원님들께서 출하하는 가축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축협하나로 마트 운영개선으로 고품질, 저가제품 공급확대

  ※투데이영광은 29일에 입후보 예정자들은 연락주시면 지면에 인터뷰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