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데크 설치, 산책로 곳곳에 관리 부실
우후죽순 데크 설치, 산책로 곳곳에 관리 부실
  • 김형식 기자
  • 승인 2020.02.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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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올해 예산 편성으로 관리 예정

  자연과 어울리는 친환경 소재가 각광을 받으면서 산이나 바다, 관광지 등 각종 야외장소에 나무 데크가 설치되고 있다.

  데크 산책로는 군민 생활에 친숙하고 밀착돼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 20년 초반부터 사각지대에 불갑면 쌍운리 내산서원 부근에 조성돼 있는 나무 데크 산책로가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정비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난간 구조물의 경우 중간 난간대가 아예 사라져버려 산책하는 사람들이 자칫 높은 곳은 4미터 아래로 추락 위험성을 안고 있는 곳도 서너 군데에 달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동안 산책로와 주요 관광지에 설치되어있던 데크 시설물 관리에 들어갈 올해 예산을 편성예정이며,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데크 시설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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