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장애인문화예술행사
영광군장애인문화예술행사
  • 투데이영광
  • 승인 2019.12.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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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자 화합과 감동이 함께 하는 영광군장애인문화예술한마당이 지난 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80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지회장 황후선)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 가치 보듬다를 주제로 더 많은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마당을 보여 주였다.

  이번 축제에는 영광군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예술가, 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는 전시회와 체험 및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전시회 참여 단체는 지체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하누리 주간보호센터, 해뜨는집 , 보배로운집 등 10여 개에 이른다.

  그림작가 장보영 씨, 수필작가 장경선 씨 작품도 전시됐다.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정성스레 만들어진 공예 작품과 행복한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인생사진 등이 함께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토탈댄스 와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해 노력한 7명의 유공자에게 군수표창을 시상했다.

  이날 황후선 지회장은 지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각디자인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개인뿐 아니라 전라남도와 영광군의 위상을 높인 군수 표창자 박주영씨에게 영광군 전체 장애인을 대표하여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오후 행사에는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축하공연으로 800여 참여자의 관심과 흥을 돋우었다.

  황후선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며, 차별과 편견 없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모두가 행복한 영광군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영광군이 장애인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희권 사무국장은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은 단순히 삶의 질 향상이라는 차원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한다는 의미이고, 앞으로 장애인의 문화수업확대와 여성장애인의 수입창출을 위한 수업연계 프로그램개발 및 고정수입을 위한 사업을 추진노력하겠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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