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랑 치고 가재잡고 이석이조 자원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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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영광
  • 승인 2019.06.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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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영)는 매년 폐식용유와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재활용 비누와 마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 31() 김춘영회장과 부녀회원 40명은 군서면 만금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수집했던 폐식용유 400리터로 재활용 비누 1,000여개를 그리고 폐현수막 200개를 활용해 100여개의 마대를 만들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많은 홍보용 광고현수막 그리고 각 가정에서 맛깔스런 음식에 사용되는 식용유등이 높은 수요의 비중만큼 비례적으로 폐 현수막과 폐식용유가 쏟아져 소각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기도 해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사용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관내 읍면사무소나 광고사를 통해 폐현수막과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재활용함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 자원을 모아 생명을 불어 넣어 세상에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고 에너지 절약은 물론 비누의 경우 경로당이나 필요로 한곳에 지원 및 판매를 함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김춘영 회장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고,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지역발전의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의미있는 일을 우리 영광군새마을부녀회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라고 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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