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서면 성탄절 맞아 깜짝 이벤트 - 군서초등학교가 갑작스런 산타 할아버지 방문에 학교가 들썩였다. 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지난 26일 면장이 산타로 변신하여 46명의 전교생에게 선물과 함께 꿈과 희망을 전하여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저작권자 © 투데이영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영광 다른기사 보기